산과 여행/2008 산행 & 여행
080824 지리산 천왕봉
만사형통 33
2008. 8. 25. 14:22
~남한 제2의 고봉인 지리산 천왕봉 등산!!!~
1.산행일자 : 2008. 8.24.(일요일)
2.산행코스 & 시간
주요지점 | 도착 | 출발 | 특기사항 | ||
대형차회차지 | 9 | 20 | 산행출발-중산리 | ||
매표소 | 9 | 35 | 법계사 셔틀버스 탑승지 | ||
법계사이정표 | 9 | 54 | |||
광덕사교 | 10 | 49 | 사찰관람 및 후미대기 | ||
로타리대피소 | 11 | 16 | |||
법계사 | 21 | 11 | 56 | 관람 및 사진 촬영 | |
개선문 | 12 | 45 | |||
천왕샘 | 1 | 18 | |||
정상-천왕봉 | 1 | 35 | 2 | 29 | 기념 촬영.중식 및 휴식 |
통천문 | 2 | 43 | |||
제석봉 | 3 | 04 | |||
장터목대피소 | 26 | 천왕봉/백무동/중산리/세석산장 | |||
유암폭포 | 4 | 24 | |||
출렁다리 | 5 | 20 | |||
칼바위 | 6 | 07 | |||
안내소 | 33 | ||||
소형주차장 | 45 | ||||
대형주차장 | 7 | 00 |
중산리주차장-경남자연학습원-법계사~천왕봉~제석봉~장터목~칼바위~중산이주차장
:09시20분~19시00분
(총 9시40분간: 중식 및 휴식시간포함)
3.지리산 천왕봉 1,915M
♣ 천왕봉 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코스며 고전적인 산길이다. 천왕봉에 이르는 제일 짧은 코스로 등산인들이 많이 찾아 길이 아주 뚜렷하다. 옛날 시인 묵객들은 대부분 이 길로 천왕봉을 올랐다. 천왕봉에서 남으로 흘러내리는 상봉골 중봉골 통신골은 전부 중산리로 내려오는데 계곡의 수량이 풍부해 지리산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
칼바위 망바위 문창대 로타리산장 개선문 천왕샘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잘 다듬은 산길은 초보자도 갈 수 있을 정도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중산리 계곡으로 오르는 장터목 코스는 법천폭포 유암폭포가 있고 종봉골에는 아랫용추 윗용추 등 아름다운 소가 있다.
옛날 신선이 버리고 갔다는 신선너덜지대 아래에는 경남자연학습원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가족과 함께 산행하며 견학함도 좋다. 중산리에서 자연학습원을 잇는 순두류계곡 옆으로 난 숲길은 이 세상이 아닌 별천지라 싶을 정도로 호젓하고 편안하다.
칼바위 망바위 문창대 로타리산장 개선문 천왕샘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잘 다듬은 산길은 초보자도 갈 수 있을 정도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중산리 계곡으로 오르는 장터목 코스는 법천폭포 유암폭포가 있고 종봉골에는 아랫용추 윗용추 등 아름다운 소가 있다.
옛날 신선이 버리고 갔다는 신선너덜지대 아래에는 경남자연학습원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가족과 함께 산행하며 견학함도 좋다. 중산리에서 자연학습원을 잇는 순두류계곡 옆으로 난 숲길은 이 세상이 아닌 별천지라 싶을 정도로 호젓하고 편안하다.
인기명산 100 1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3도 5개 군에 걸쳐 있는 광활한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은 산세가 수려한 명산이기도 하지만 어머니 품속처럼 푸근한 산이라한다. 사계절 두루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한국의산하 연간 접속횟수가 28만으로 2위인 설악산 13만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신라 5악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노고단(1,507m), 반야봉(1,751m) 등 동서로 100여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이뤄 `지리산 12동천'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1967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4.산행인원 : 집사람동행- 소백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