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일자 : 2007. 6. 24(일요일)
2.산행코스 : 삼송리-농바위골-곰바위-중대봉-대야산정산-20m밧줄
-촛대재-월령대-벌바위주차장
3.산행시간 : 10시50분~17시10분(총 6시20분간: 중식 및 휴식시간포함)
4.산행인원 : 웰빙소백-정기(집사람 동행)
4.산행인원 : 웰빙소백-정기(집사람 동행)
5.산행지도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의 경계를 이룬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포함되어 있고, 시원한 계곡과 반석이 특징이다. 특히 용추의 기묘한 모습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대야산 용추.선유동계곡은 경북쪽에 있고 충북쪽으로 선유동계곡, 화양구곡을 두고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대야산 제일의 명소는 문경8경의 하나인 용추다.
인기명산 100 42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산세가 아름다운 대야산 제일의 명소는 문경8경의 하나인 용추다.
거대한 화강암반을 뚫고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하트형으로 패인 특이 한 소(沼)용추를 흐르는 용추골의 물은 깨끗하기가 그지없다. 대야산은 인기있는 여름 산행지로 7-8월에 가장 많이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기암괴석과 폭포·소(沼)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용추폭포와 촛대바위가 있는 선유동계곡 및 `월영대'가 유명
7.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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