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일자 : 2008. 6. 1.(일요일)
2.산행코스 & 시간
주요지점 | 시간 | 특기사항 | |||
도착 | 출발 | ||||
간이주차장 | 07: | 40 | 등산로 이정표-출발 | ||
철탑 | 07: | 54 | |||
674고지 | 08: | 53 | |||
삼각점 | 09: | 15 | |||
V-소나무 | 56 | ||||
837고지 | 58 | ||||
정상 | 10: | 31 | 839M-통신시설 | ||
팔각정 | 35 | ||||
도봉사 | 11: | 01 | 11: | 15 | 사찰 관람 |
좌측 산길 | 23 | 시멘트길을 버리고 좌측산길 | |||
철계단하산길 | 36 | 아스팔트길에서 마음 좋은 부부님 덕분에 등산로안내판까지 차로이동 | |||
등산로안내판 | 50 | 등산로 입구 | |||
간이주차장 | 55 | 12: | 00 | 대구출발 |
간이주차장-원점회귀 07시40분~11시55분(총 4시15분간: 휴식 & 사진촬영시간포함)
3.유학산[839M]
♣ 유학산(遊鶴山)은 높이 839m이다. 유악산(遊嶽山)이라고도 한다. 동봉과 서봉으로 나뉘며 동서로 길다. 팔공산(1,193m)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산맥의 서쪽 끝에 솟아 있다. 서쪽으로 낙동강이 흐르며 중앙고속도로가 동쪽 산허리를 끼고 달린다.
산중턱에 어른키 높이로 50길이나 된다는 쉰질바위와 이 바위를 병풍삼아 들어선 도봉사가 있다. 6·25전쟁 중에는 다부동전투가 벌어진 격전지로서 산 남쪽 다부리에 다부동전승기념관과 기념비가 있다. 6ㆍ25전쟁 당시 왜관∼다부동을 잇는 방어선은 낙동강전선의 교두보이자 대구를 방어하는 최후의 보루였다.
전설에 따르면 가산면 학산리에 있던 은행나무 고목이 청일전쟁과 제2차세계대전, 6·25전쟁 등 나라에 난리가 날 때마다 며칠 동안 울었다고 한다. 이 은행나무는 1973년 겨울에 불에 타 버리고 지금은 밑둥만 남아 있다.
등산은 보통 도봉사에서 출발하여 가산면 학산2리를 지나 다부동전투 전적기념관이 있는 곳으로 내려오거나 혹은 그 역순으로 이루어진다
산행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Naver 백과사전)
산중턱에 어른키 높이로 50길이나 된다는 쉰질바위와 이 바위를 병풍삼아 들어선 도봉사가 있다. 6·25전쟁 중에는 다부동전투가 벌어진 격전지로서 산 남쪽 다부리에 다부동전승기념관과 기념비가 있다. 6ㆍ25전쟁 당시 왜관∼다부동을 잇는 방어선은 낙동강전선의 교두보이자 대구를 방어하는 최후의 보루였다.
전설에 따르면 가산면 학산리에 있던 은행나무 고목이 청일전쟁과 제2차세계대전, 6·25전쟁 등 나라에 난리가 날 때마다 며칠 동안 울었다고 한다. 이 은행나무는 1973년 겨울에 불에 타 버리고 지금은 밑둥만 남아 있다.
등산은 보통 도봉사에서 출발하여 가산면 학산2리를 지나 다부동전투 전적기념관이 있는 곳으로 내려오거나 혹은 그 역순으로 이루어진다
산행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Naver 백과사전)
4.산행인원 : 2명(재욱이랑)
5.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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